번호 제목글쓴이 조회 일자
43  장애인 취업자 수 껑충, 저임금 굴레 여전 관리자 874 2019.03.11
42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허울뿐 관리자 959 2019.03.08
41  목욕휠체어 안전벨트 거부, 장애인의 속사 관리자 934 2019.03.07
40  지체장애인 버스운전 차별 제도개선 요구 관리자 941 2019.03.06
39  ㈜코액터스, 청각장애인택시운전원양성을위 관리자 894 2019.03.05
38  등급제 폐지, 장애인콜택시 법정기준 개선 관리자 905 2019.02.28
37  국가·지자체 장애인식개선교육 나몰라라 관리자 949 2019.02.27
36  얼굴 갖다대니 문 ‘찰칵’, 장애인들 “만 관리자 895 2019.02.26
35  정부 근로자 휴가비 지원, 장애인단체 “씁 관리자 927 2019.02.25
34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열악한 현실에 ‘허덕 관리자 997 2019.02.22
33  중증장애인인턴제 참여 장애유형 확대 전망 관리자 904 2019.02.21
32  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 시범사업 지침 완화 관리자 886 2019.02.20
31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3월 관리자 889 2019.02.19
30  복지부표 활동지원 휴게시간 대책 무용지물 관리자 886 2019.02.18
29  서울사회서비스원 활동지원 제공 갈등 우려 관리자 1007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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