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글쓴이 조회 일자
58  중증장애인생산품 제도 ‘좀 먹는’ 브로커 관리자 1002 2019.04.01
57  삶과 죽음의 경계, 최중증장애인 절규 관리자 1034 2019.03.29
56  장애등급제 폐지, 장애인연금법 재정비 추 관리자 1080 2019.03.28
55  뇌전증장애 인식개선 “퍼플데이” 아시나 관리자 1399 2019.03.27
54  사회서비스원 ‘복지시설 직접운영’ 노숙 관리자 946 2019.03.26
53  고령 척수장애인 “극심한 통증, 매일이 고 관리자 925 2019.03.25
52  장애부모들 또다시 청와대 앞 노숙농성 돌 관리자 935 2019.03.22
51  내 삶을 바꾼 동료상담, 따뜻한 말 한마디 관리자 944 2019.03.21
50  “자폐성장애인 가족 활동지원 허용” 호소 관리자 1247 2019.03.20
49  ‘장애인활동지원 보장’ 연금공단 점거농 관리자 913 2019.03.19
48  장애인 자립생활 동반자 ‘동료상담사’ 관리자 936 2019.03.18
47  중증장애인 인턴제 통해 “제2의 인생 시작 관리자 911 2019.03.15
46  ‘장애인활동지원 자부담 폐지’ 집단진정 관리자 951 2019.03.14
45  특수교육 환경 미제공, 서러운 장애부모 관리자 888 2019.03.13
44  올해 복지부 업무계획 속 장애인정책 관리자 855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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