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글쓴이 조회 일자
88  보행상 장애 기준, 등급→유형별 세부 판정 관리자 1391 2019.05.17
87  장애인 거부 주민센터 헬스장 사태 일단락 관리자 903 2019.05.16
86  주민센터 헬스장 뇌병변장애인 등록 거부 관리자 945 2019.05.15
85  작업치료사 21년, 장애인 삶 속 녹아들다 관리자 927 2019.05.14
84  가난한 장애인 부부 “아이는 그림의 떡” 관리자 901 2019.05.13
83  장애인 커뮤니티케어 실현 ‘작업치료사’ 관리자 918 2019.05.09
82  장애인 소방공무원 채용 열린 프랑스 관리자 971 2019.05.07
81  애매한 활동지원사 역할, 중증장애인 한숨 관리자 1100 2019.05.03
80  정부, 유엔에 ‘장애등급제 폐지’ 성과 제 관리자 1005 2019.05.02
79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갈 길 멀다 관리자 1400 2019.04.30
78  진주 사건 여파 정신장애인 혐오·낙인 “ 관리자 987 2019.04.29
77  “활동지원제도 주객전도” 장애인들 분통 관리자 974 2019.04.26
76  공공기관 절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외면 관리자 933 2019.04.25
75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5년 차의 ‘마이웨이 관리자 962 2019.04.24
74  “장애인 정치세력화” 장애계·정치권 합 관리자 908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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