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글쓴이 조회 일자
193  20대 국회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비관적 관리자 802 2019.10.31
192  관광지 안내표지판, 장애인 ‘푸대접’ 관리자 779 2019.10.30
191  정부 UNCRPD 이행, 장애계 평가 냉혹 관리자 770 2019.10.29
190  “선거땐 한 표 줍쇼, 끝나면 장애인 비하 관리자 764 2019.10.28
189  장애·비장애 넘은 ‘잔향’, 위로의 멜로 관리자 793 2019.10.25
188  활동지원사, 부당 대우·낮은 임금 ‘한숨 관리자 828 2019.10.24
187  장애인 탈시설·자립생활 해결 과제 ‘수두 관리자 1149 2019.10.23
186  등급제 폐지 후 최중증 절반 활동지원 ‘뚝 관리자 829 2019.10.22
185  휠체어 리프트 추락사 장애인 恨 풀다 관리자 985 2019.10.21
184  장애인개발원 뼈아픈 추억 ‘되새김질’ 관리자 770 2019.10.18
183  "장애인 비례고 나발이고, 병X?" 정당 움찔 관리자 772 2019.10.17
182  장애인공단 ‘맹탕 국감’ 속 부모의 울림 관리자 763 2019.10.16
181  장애등급제 폐지 3개월 “바뀐게 뭐냐” 분 관리자 771 2019.10.15
180  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 실적 공포 '덜덜' 관리자 769 2019.10.11
179  “만65세 장애인 활동지원 보장" 삭발 투쟁 관리자 793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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