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글쓴이 조회 일자
208  “살려달라” 발달장애인 동생 돌봄 ‘족쇄 관리자 789 2019.11.22
207  발달장애인 ‘無의 트라우마’, 자립생활 관리자 802 2019.11.21
206  김혁건, 文대통령에 “활동지원 보장” 호 관리자 776 2019.11.20
205  “내년 총선 장애인 비례대표 배출 올인” 관리자 771 2019.11.19
204  종합복지관 속 여성장애인들 “불편해” 관리자 756 2019.11.18
203  ‘장애인 비하’ 황교안 대표, 뒤늦게 ‘소 관리자 767 2019.11.15
202  국회서 ‘장애인연금 인상·개인예산제’ 관리자 781 2019.11.14
201  도심 속 여행 ‘호캉스’ 장애인은 찬밥 관리자 746 2019.11.13
200  장애인 취업 증가, 200만원 임금 ‘별따기 관리자 772 2019.11.12
199  장애인활동지원 방문물리치료 포함 찬반 팽 관리자 766 2019.11.11
198  취업 사각지대 중증장애인 ‘취성패’ 성과 관리자 800 2019.11.08
197  아태장애계 "장애인 소득보장 확대" 압박 관리자 796 2019.11.07
196  장애인 피난대책 ‘꽝’ 대피공간 의무화 관리자 815 2019.11.06
195  “휠체어타고 고속버스, 눈물나게 행복했죠 관리자 794 2019.11.05
194  활동지원 확대요? 장애인이 바보입니까 관리자 757 2019.11.04
『 페이지 : 16 / 29 | 오늘 등록된게시물 : 0 개』  총 등록된 게시물 : 433 개 』
 
[이전10개]   ◀ [11][12][13][14][15] 16 [17][18][19][20] ▶ [다음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