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글쓴이 조회 일자
340  의사 보청기 판매 “반대” 장애계 빗속 투 관리자 798 2020.06.25
339  벼랑끝 중복장애인 가족, “매일이 감옥” 관리자 807 2020.06.24
338  장애등급제 폐지 1년, 종합조사 개편 '충돌 관리자 775 2020.06.23
337  김예지 의원, 장애인 이동권 보장 ‘조이법 관리자 784 2020.06.22
336  범용장애인 ATM, 2023년까지 전 금융권 설 관리자 823 2020.06.19
335  21대 총선·장애인의 날, 장애인 관련 기사 관리자 815 2020.06.18
334  청각장애인 보청기 판매 기준 ‘부글부글’ 관리자 817 2020.06.17
333  장애인가족 21대국회에 “도와달라” 호소 관리자 841 2020.06.16
332  장애인 폭행사망 장애인시설 ‘경찰 고발’ 관리자 802 2020.06.15
331  장애인 고용장려금 제한 “분노” 거리로 관리자 895 2020.06.05
330  장애인고용장려금 제한, 장애계 반발 격화 관리자 862 2020.06.04
329  “농인도 시청자다” KBS 향한 끈질긴 외침 관리자 860 2020.06.03
328  발달장애자녀 장애재판정 탈락 ‘날벼락’ 관리자 904 2020.06.02
327  서울시, 65세 최중증장애인 활동지원 제공 관리자 826 2020.06.01
326  휠체어 위 캔버스, ‘어릴적 꿈’ 담다 관리자 829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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