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글쓴이 조회 일자
415  피해장애인쉼터, 성별구분 없어 ‘인권침해 관리자 963 2020.10.23
414  장애인 의원 총알 세례, 최경숙 ‘진땀’ 관리자 782 2020.10.22
413  국감장 '중증장애인 노동 가치' 외치다 관리자 788 2020.10.21
412  뚜렛증후군 1만명 시대, 장애인등록 1명뿐 관리자 745 2020.10.20
411  지역별 장애인복지 격차 ‘롤러코스터’ 관리자 938 2020.10.19
410  CRPS 일상 지옥 '장애인 등록' 싸움 관리자 868 2020.10.16
409  내년 서울 65세 장애인활동지원 물거품 위 관리자 869 2020.10.14
408  지적장애인 2년 간 가둔 '동의입원' 폐해 관리자 867 2020.10.13
407  국감장 “통증장애인 살려달라” 눈물 호소 관리자 856 2020.10.12
406  “장애인 탈시설 지지부진” 국감 도마위 관리자 812 2020.10.08
405  아직 갈길 먼 뇌병변장애인 의사소통 지원 관리자 836 2020.10.07
404  장애인 표준사업장 직장내 괴롭힘 ‘호소’ 관리자 825 2020.10.06
403  항공사 교통약자 좌석·탑승교 우선배정 외 관리자 850 2020.09.29
402  장애인고용 돌파구 협동조합 과제 산적 관리자 1142 2020.09.28
401  “장애인가정 피눈물 절규” 이종성의 5분 관리자 856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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