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글쓴이 조회 일자
55  뇌전증장애 인식개선 “퍼플데이” 아시나 관리자 1605 2019.03.27
54  사회서비스원 ‘복지시설 직접운영’ 노숙 관리자 1040 2019.03.26
53  고령 척수장애인 “극심한 통증, 매일이 고 관리자 1006 2019.03.25
52  장애부모들 또다시 청와대 앞 노숙농성 돌 관리자 1016 2019.03.22
51  내 삶을 바꾼 동료상담, 따뜻한 말 한마디 관리자 1017 2019.03.21
50  “자폐성장애인 가족 활동지원 허용” 호소 관리자 1496 2019.03.20
49  ‘장애인활동지원 보장’ 연금공단 점거농 관리자 996 2019.03.19
48  장애인 자립생활 동반자 ‘동료상담사’ 관리자 1019 2019.03.18
47  중증장애인 인턴제 통해 “제2의 인생 시작 관리자 995 2019.03.15
46  ‘장애인활동지원 자부담 폐지’ 집단진정 관리자 1039 2019.03.14
45  특수교육 환경 미제공, 서러운 장애부모 관리자 966 2019.03.13
44  올해 복지부 업무계획 속 장애인정책 관리자 933 2019.03.12
43  장애인 취업자 수 껑충, 저임금 굴레 여전 관리자 946 2019.03.11
42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허울뿐 관리자 1048 2019.03.08
41  목욕휠체어 안전벨트 거부, 장애인의 속사 관리자 1017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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