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글쓴이 조회 일자
85  작업치료사 21년, 장애인 삶 속 녹아들다 관리자 1023 2019.05.14
84  가난한 장애인 부부 “아이는 그림의 떡” 관리자 993 2019.05.13
83  장애인 커뮤니티케어 실현 ‘작업치료사’ 관리자 1009 2019.05.09
82  장애인 소방공무원 채용 열린 프랑스 관리자 1064 2019.05.07
81  애매한 활동지원사 역할, 중증장애인 한숨 관리자 1197 2019.05.03
80  정부, 유엔에 ‘장애등급제 폐지’ 성과 제 관리자 1098 2019.05.02
79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갈 길 멀다 관리자 1502 2019.04.30
78  진주 사건 여파 정신장애인 혐오·낙인 “ 관리자 1084 2019.04.29
77  “활동지원제도 주객전도” 장애인들 분통 관리자 1073 2019.04.26
76  공공기관 절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외면 관리자 1031 2019.04.25
75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5년 차의 ‘마이웨이 관리자 1065 2019.04.24
74  “장애인 정치세력화” 장애계·정치권 합 관리자 1003 2019.04.23
73  장애인개발원 30년, 아픔·성과 딛고 꽃피 관리자 1065 2019.04.22
72  형사사법절차 속 장애인들 “산송장 취급” 관리자 1034 2019.04.19
71  시청역 출입구 대형 휠체어 조형물의 의미 관리자 1057 2019.04.18
『 페이지 : 26 / 31 | 오늘 등록된게시물 : 0 개』  총 등록된 게시물 : 460 개 』
 
[이전10개]   ◀ [21][22][23][24][25] 26 [27][28][29][30] ▶ [다음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