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글쓴이 조회 일자
175  국제 공조, 도쿄패럴림픽 욱일기 지우기 압 관리자 869 2019.10.02
174  학대피해 장애인 지원 현장 고충 아우성 관리자 884 2019.10.01
173  장벽 높은 대학, 1만 장애대학생 현주소 관리자 835 2019.09.30
172  복지관 구매 장애인생산품 지자체 실적 반 관리자 853 2019.09.27
171  "장애인 오지마" 행정복지센터 편의 한숨 관리자 823 2019.09.26
170  “최중증장애인 살려달라” 또다시 청와대 관리자 826 2019.09.25
169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선수 출사표 관리자 858 2019.09.24
168  민주당 내년 총선 '장애인 의원 배출' 과제 관리자 821 2019.09.23
167  장애인 고려 없는 해수욕장, 이용 ‘그림의 관리자 863 2019.09.20
166  뇌병변장애 구족화가가 전한 40분의 울림 관리자 862 2019.09.19
165  '의학적 기준' 발목, 장애통계 제자리걸음 관리자 855 2019.09.18
164  하모니콜 운전원, “장애인이 벼슬이냐?” 관리자 900 2019.09.17
163  국립도서관에서 이룬 장애인만학도의 꿈 관리자 879 2019.09.16
162  서울지하철 엘리베이터 100% 설치 ‘물거품 관리자 931 2019.09.11
161  장애인 취업자 증가, 단순노무·저임금 여 관리자 898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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