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글쓴이 조회 일자
190  “선거땐 한 표 줍쇼, 끝나면 장애인 비하 관리자 837 2019.10.28
189  장애·비장애 넘은 ‘잔향’, 위로의 멜로 관리자 868 2019.10.25
188  활동지원사, 부당 대우·낮은 임금 ‘한숨 관리자 909 2019.10.24
187  장애인 탈시설·자립생활 해결 과제 ‘수두 관리자 1333 2019.10.23
186  등급제 폐지 후 최중증 절반 활동지원 ‘뚝 관리자 914 2019.10.22
185  휠체어 리프트 추락사 장애인 恨 풀다 관리자 1165 2019.10.21
184  장애인개발원 뼈아픈 추억 ‘되새김질’ 관리자 851 2019.10.18
183  "장애인 비례고 나발이고, 병X?" 정당 움찔 관리자 851 2019.10.17
182  장애인공단 ‘맹탕 국감’ 속 부모의 울림 관리자 838 2019.10.16
181  장애등급제 폐지 3개월 “바뀐게 뭐냐” 분 관리자 840 2019.10.15
180  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 실적 공포 '덜덜' 관리자 838 2019.10.11
179  “만65세 장애인 활동지원 보장" 삭발 투쟁 관리자 873 2019.10.10
178  장애인교원 1.3%, 예비교원 양성 ‘첩첩산 관리자 858 2019.10.08
177  시각장애 특성 반영 ‘종합조사표’ 문항 관리자 851 2019.10.07
176  매월 지급 자립수당 시설퇴소 장애아동 제 관리자 891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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