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글쓴이 조회 일자
220  복지부 장애인식개선 교육 3년 ‘허울뿐’ 관리자 853 2019.12.10
219  장애주류화 실현? 아직도 낯선 ‘난제’ 관리자 820 2019.12.09
218  美 자폐성장애인 배우, “장애는 내 강점” 관리자 849 2019.12.06
217  서울 탈시설 맞춘 시설 변환? “장애인 없 관리자 853 2019.12.05
216  장애인정책 ‘장벽’ 끈질김으로 맞짱 관리자 851 2019.12.04
215  정부 정책 발표·재난 현장 수어통역 지원 관리자 898 2019.12.03
214  제도 밖 사각지대 "장애인 되고 싶어요" 관리자 863 2019.12.02
213  장애등급제 폐지·탈시설 국제사회 압박 필 관리자 872 2019.11.29
212  서울시 65세 장애인활동지원 보충 ‘물거품 관리자 905 2019.11.28
211  복지위 법안소위, 65세 활동지원 허용 심사 관리자 881 2019.11.27
210  ‘65세 활동지원 중단 반대’ 국민청원 호 관리자 884 2019.11.26
209  장애인권리보장법 국회 공청회 “맹탕” 관리자 869 2019.11.25
208  “살려달라” 발달장애인 동생 돌봄 ‘족쇄 관리자 874 2019.11.22
207  발달장애인 ‘無의 트라우마’, 자립생활 관리자 887 2019.11.21
206  김혁건, 文대통령에 “활동지원 보장” 호 관리자 863 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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